[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028.54)보다 1.06p(0.05%) 오른 2029.60로 상승했다.
개인은 1963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59억원, 12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2.74%), 기계업(2.18%), 건설업(2.08%)이 강세를 보였으며, 서비스업(-1.65%), 금융업(-1.13%), 의료정밀업(-1.1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고려산업이 29.94% 오른 453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일양약품우(29.63%), KC코트렐(22.91%)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웅진에너지(-38.82%), 에이프로젠제약(-13.04%), 남영비비안(-11.6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08.75)보다 4.93p(0.70%) 오른 713.68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1691억원 순매수, 개인은 1008억원, 기관은 44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4.01%), 방송서비스업(2.77%), 유통업(2.74%)이 강세를 보였으며, 통신서비스업(-2.69%), 컴퓨터서비스업(-2.38%), 운송업(-1.2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KNN가 29.69% 오른 166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비디아이(27.85%), 옵티팜(20.39%)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솔트웍스(-22.15%), 루트로닉3우C(-13.02%), 에스모(-11.30%)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원 내린 1238.5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