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의 '팔자' 행렬에 소폭 하락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031.20)보다 2.66p(-0.13%) 내린 2028.54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428억원, 기관은 2415억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개인은 2847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2.84%), 기계업(-2.20%), 건설업(-2.20%)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서비스업(0.97%), 전기전자업(0.96%), 운수창고업(0.34%)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웅진에너지(-46.20%), 대양금속(009190)(-19.18%), TBH글로벌(-9.33%)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일양약품우(29.95%), 일양약품(29.89%), 샘표(18.94%)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84p(2.19%) 하락한 708.75를 기록했다.
개인은 3447억원은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8억원, 237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7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SK바이오랜드(-19.20%), 엔지스테크널러지(-16.58%), 노바텍(-14.39%)도 내렸다. 반면 피앤씨테크(29.85%), 상보(23.47%), 현대사료(22.43%)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업(-7.35%), 오락·문화업(-3.27%), 디지털컨텐츠업(-3.24%)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였으며, 섬유·의류업(0.87%), 출판·매체복제업(0.80%)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전 거래일 대비 5.2원 오른 1239.6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