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병원 앞 남강고수부지에 조성된 응급의료 전용헬기 이착륙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그동안 국립경상대학교 병원이 헬기를 이용한 응급환자 이송 시 경상대병원 앞 남강고수부지를 이용하면서 헬기 이·착륙으로 인한 비산먼지와 심한 소음 등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로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돼 왔다.
또 헬기 이·착륙을 위한 착륙장 주변 정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신속한 환자 이송에 저해돼 왔다.
그러나 이번에 설치된 경상대학교 병원 앞 남강 고수부지 헬기 이·착륙장에는 핼리패드와 안내판, 착륙장 주변 시민들의 긴급대피를 위한 사이렌이 설치돼 시민들의 안전성 확보와 응급환자 이송에 따른 신속성까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의회 정재욱 의원. ⓒ 프라임경제
정 의원은 "이번 응급환자 이송 전용헬기 이·착륙장이 조성돼 비산먼지와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됐다"며 "신속한 이송시스템 확보로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소회했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정재욱 시의원의 발빠른 조치로 응급환자 전용헬기 이·착륙장이 설치돼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은 물론 소방대원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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