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SC인베스트먼트(241520)가 투자사인 지놈앤컴퍼니의 국내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세계 10대 미래기술 중 하나로 선정된 차세대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다.
27일 오전 10시59분 현재 DSC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대비 3.61% 오른 315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의생명연구원 임상약리센터 전북대 김민걸 교수팀과 서울대병원 이승환 교수팀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인 'GEN-001'의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보건복지부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최대 3년간 124억원 지원)의 3세부 과제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등 차세대 신약 임상시험에 활용하는 초기 임상시험 기술 개발'의 일환이다.
GEN-001은 지놈앤컴퍼니의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항암 신약후보물질로 자체 개발한 GEN-001 항암 마이크로바이옴과 머크‧화이자의 면역항암제를 병용하는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놈앤컴퍼니에 투자했으며, 지분 15.9%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