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지급하던 인센티브 20% 지원액을 50%로 인상해 다가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는 사천시에 국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사천시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또는 체험시설을 이용했을 경우 숙박비와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변경 지원은 기준 인원은 20명에서 15명으로 20% 완화하고, 숙박비 1박 1만5000원, 2박 이상 3만원으로 50%를 인상하는 등 여행일 기준 5일 전에 제출하던 사전계획서는 3일 전까지 제출하면 되도록 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상향지원으로 많은 관광객이 산과 바다가 아름다운 사천을 방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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