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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플랫폼, 한국레드햇 오픈시프트 전략 파트너 선정

"클라우드 분야 IaaS 시장 넘어 PaaS 시장까지 진입"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5.26 11:56:49
[프라임경제] 아이티센(124500) 그룹 IT 솔루션 공급 전문기업 씨플랫폼(C Platform, 김중균 대표)이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프랙티스 빌더(Red Hat OpenShift Practice Build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아이티센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배포를 관리하는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개발자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PaaS(플랫폼 서비스) 솔루션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프랙티스 빌더는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제이보스(JBoss)를 활용해 나날이 늘고 있는 컨테이너화된 애플케이션 개발 환경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중균 씨플랫폼 대표는 "국내에서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기업 내부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인 한국레드햇과 계약을 체결한 점은 양사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클라우드 분야 IaaS(인프라 서비스) 시장을 넘어 PaaS 시장까지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진재형 한국레드햇 대표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프랙티스 빌더는 SI들이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대한 전문성을 키움으로써 최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들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첫 레드햇 오픈시프트 프랙티스 빌더 프로그램을 IT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씨플랫폼과 함께해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콤텍시스템 총판사업부문 전문성 확보와 고도화를 위해 출범한 씨플랫폼은 클라우드, 데이터, 인공지능, 보안, 사물인터넷 등 미래 IT테크놀로지의 기반이 될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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