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숨은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창녕문화공원(좌)과 명덕수변생태공원(우). ⓒ 창녕군
[프라임경제]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군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운동을 겸비한 휴식공간으로 창녕문화공원과 명덕수변생태공원이 지역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12월28일 준공한 창녕문화공원은 면적이 23만5250㎡로 △분수대 △팔각정 △산책로 △108계단 △어린이 물놀이 시설 △건강지압시설 △전망대 등이 있다.
특히 2016년 개장 이후 지역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도우미가 된 물놀이 시설은 총 4억원을 투자해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놀이시설과 샤워장까지 갖춰 명실상부한 창녕군 최고의 여름철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발돋움 했다.
이와 더불어 문화공원과 연계돼 있는 수변생태공원인 명덕 저수지는 옛날 농사용 저수지로 이용됐던 곳을 현대적으로 공원화시켜 휴식·산책 공간 및 다양한 수생식물 식재로 자연학습원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저수지에는 예술성을 가미해 아름답게 디자인한 구름다리가 있고 데크로 만든 길의 양쪽에는 보호 울타리를 설치해 수변의 경치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밤에는 구름다리에 색색의 조명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물에 비친 풍경은 데칼코마니를 이루어 화려하면서도 소소한 멋이 있는 곳이다.
현재 명덕수변생태공원을 가로지르는 목재 데크는 주민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보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말 준공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문화공원에서 명덕수변생태공원으로 넘어가는 길에는 사직단, 6.25참전용사 기념탑도 마련해 놓아 지겨울 틈 없이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명덕생태수변공원 뒤편에는 도유형문화재 제212호인 창녕향교도 있어 자연풍경과 어우러지는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공원은 도심에서 가장 빨리 자연으로 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에서는 자연이 선물해 준 풍경을 군민과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조성해 명품 휴식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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