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 자연산 광어·도미 소비촉진 캠페인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어업인 돕는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5.20 18:17:56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권오열, 이하 충남센터)와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자연산 광어·도미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에 따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자연산 광어·도미 소비촉진 캠페인'을 2회에 걸쳐 개최했다.

지난 15일 권오열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장(우측 첫번째)과 노박래 서천군수(좌측 세번째)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는 모습. ⓒ 어촌어항공단

첫 번째 캠페인에 앞서 충남센터는 충남도청 직원들에게 사전홍보를 실시해 구매신청을 받았고, 지난 8일 충남도청에서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충남도 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178kg(광어 550, 도미628)를 판매해 1800만원 상당의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서면 마량포구에서 서천군과 마량어촌계, 서면 각망협회가 공동 추진하고, 충남센터가 후원해 두 번째 소비촉진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하는 등 캠페인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권오열 센터장은 "시중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고 신선한 서천의 광어·도미회를 현장 판매와 더불어 택배로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주문이 폭주하는 등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계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어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한 달간 서면 마량포구에서 진행되며, 택배 구매는 서천군 서면 각망협회로 연락하면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