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함안군, 백자멜론·노을멜론 싱가폴 시범수출

가야백자멜론과 함안노을멜론 560kg 컨테이너 상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5.20 12:08:28

함안군이 백자·노을멜론을 싱가폴에 시범수출 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가야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함안 멜론의 해외시장 진출가능성 진단을 위한 싱가폴 시범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백자·노을멜론 수출활성화 및 기술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이날 선적식에는 가야백자멜론과 함안노을멜론 560kg(70Box/ 8kg)을 컨테이너에 상차했다.

향후 수출일정은 제품을 5월20일 부산항에서 선적해 6월1일부터 6월5일까지 싱가폴 현지판매를 통해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장성을 평가 받는다.

농촌진흥청은 중장기 수출유망품목 육성 계획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6개 품목, 총 30개 품목을 선정해 수출유망품목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함안군이 육성하고 있는 백자·노을멜론은 지역특화품목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과(아리수), 배(그린시스), 프리지아, 양잠산물, 특수미(향미)와 함께 2020년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됐다.

한편, 함안군은 지역의 대표멜론인 백자멜론 뿐만 아니라 과육의 속살이 주홍빛으로 노을색을 연상시키는 노을멜론, 네트형 멜론 등 다양한 품종의 멜론을 129농가가 85ha를 재배해 매년1837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0년 현재까지 2톤, 1000여 만원의 멜론을 홍콩에 수출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