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사자'에 상승 마감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27.28)보다 9.83p(0.51%) 오른 1937.11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298억원, 기관은 346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93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업(1.98%), 전기전자업(1.59%), 금융업(0.56%)이 강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업(-3.94%), 전기가스업(-1.53%), 섬유의복업(-1.19%)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한국단자가 26.51% 오른 3만86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샘표식품(22.14%), 대양금속(18.78%)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한양증권우(-14.98%), 쌍용차(-10.58%), 깨끗한나라우(-7.9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423개, 하락종목은 424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1.93)보다 1.08p(-0.16%) 내린 690.85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억원과 883억원을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개인은 106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2.57%), 컴퓨터서비스업(-2.02%), 종이·목재업(-1.65%) 등이 하락한 반면, 통신서비스업(6.50%), 화학업(2.77%), 일반전기전자업(2.63%)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이엘케이(-33.33%), 에스마크(-33.04%), 피앤텔(-32.22%)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정보인증(30.00%), 한국전자인증(29.98%), SK바이오랜드(29.90%)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5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89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0원(0.05%) 하락한 1232.4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