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어촌어항공단-인천시 '함께海 인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수산물 홍보 및 판로 마련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5.14 18:14:55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4일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갯벌타워)에서 '함께海 인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어촌어항공단은 14일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갯벌타워)에서 '함께海 인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 후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악화로 수산물 소비감소 및 생산가격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소득창출을 지원하고 어촌계 및 수산물 홍보를 통한 어촌마을 방문 활성화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판매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접촉을 위해 사전 주문 후 현장 수령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수산물 품목으로는 포내 어촌계(중구 무의도)의 해감 바지락(2kg), 모시조개(1kg), 동죽(3kg)과 영암 어촌계(옹진군 영흥면)의 깐 바지락(400g)과 해감 바지락(3kg)이 준비돼 시중가보다 8%∼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시, 공단, 유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여해 인천의 대표 수산물인 패류 약 900kg, 1000만원 상당의 수산물 판매수익을 창출했다.

이는 당초 기대했던 예상 판매수익 600만원을 웃도는 수치로써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센터와 인천시는 전했다.

김종범 센터장은 "이번 함께海 인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인천어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 인천어촌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인천시청 의회 앞 주차장에서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