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B국민은행, 코로나19 간호사 대상 '저금리 신용대출' 지원

선별진료소·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 재직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대상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5.14 13:51:52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를 위한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또는 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 소속이거나 파견근무 이력이 있는 재직기간 1년 이상(무기계약직의 경우 2년 이상)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이다. 

대출한도는 개인별 최대 1000만원이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2.68%(오늘 기준, 신용등급 1~5등급, 우대금리 적용 후)이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방식의 경우 1년(최장 10년 이내 연장가능)이다. 분할상환방식은 1년 이상 5년 이내다. 이번 지원은 1년간 총 100억원 이내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재직증명서와 소득서류를 지참해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해당기관 파견근무 이력이 있을 경우에는 추가로 '코로나19 파견의료인력 확인서' 또는 '의료인 등 인력지원 신청확인서'가 필요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 인력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