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진엑스텍((059120, 대표 김창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동기대비 184.3% 늘어난 3억9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7억9600만원, 4억4300만원으로 각각 12.5%, 150.3% 증가했다.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한 글로벌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당사의 실적은 개선됐다"며 "이동통신 부문에서 애플향 3D 센싱 모듈(Sensing Module) 및 쿼드‧트리플 카메라 모듈 검사 관련 신규장비 수주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전반적인 투자지연이 예상되지만 애플향 신규장비 수주가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더해 자동차용 배터리 설비의 투자자 지속적으로 증가되면서 이차전지 분야 실적도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당기 실적 수준 이상의 결과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아진엑스텍은 모바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로봇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범용모션제어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의 국진로봇과 합자회사를 설립해 마트헬스케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