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셀리버리(268600, 대표이사 조대웅)는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이 2년여 심사 끝에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돼 캐나다와 한국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셀리버리(268600, 대표이사 조대웅)는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이 2년여 심사 끝에 캐나다와 한국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 셀리버리
이번 특허 등록이 완료된 iCP-Parkin은 파킨슨병 치료신약으로, 미국과 유럽연합 27개국 포함 세계 주요국 34개국에 특허 출원됐다. 이 중 북미 지역인 미국‧캐나다 특허 등록 성공에 이어 유럽연합,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한국 등 현재 32개국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현재 중국과 인도에서는 최종 심사가 진행 중이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특허등록 성공으로 제약시장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북미지역(42%)에 기반을 둔 글로벌 제약사들 및 북미지역의 라이센싱(L/O) 판권을 원하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L/O 협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로써 세계 제약시장의 74%의 특허권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연이은 파이프라인 특허 등록 성공과 이번 사이언스 어드벤시스 저널에 iCP-Parkin에 대한 후보물질 도출 및 치료효능 메커니즘 규명에 관한 연구내용이 논문 등재(2020년 4월호, 4. 29)되는 등 탄탄한 지적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조대웅 대표는 "특허와 논문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센싱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평가요건"이라며 "특허권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학술논문을 확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에서 직접 시행하는 검증시험 결과가 앞으로 성사될 최종 딜의 규모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4일 오후 12시5분 현재 셀리버리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64% 내린 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