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폐지를 촉구했다.
15일 원 대표는 "민주당과 범여권은 '4+1'이라는 정치 야합체를 만들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선거 악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고 전제하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21대 국회 개원 전 여야 대표가 모여 국민들께 폐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그는 "문희상 국회의장도 여당의 비례정당 창당에 대해 '해서는 안 될 일 했다'는 말을 했다. 민주당은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여당이 문제가 있는 법을 만들고 그 반사적 손실을 메우려 비례정당 만들기까지 하는 등 정치적 금도를 거푸 넘었다는 점을 신랄히 꼬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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