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당진시 제10기 '명예 읍·면·동장' 위촉식 개최

시민과 행정의 상호소통과 가교 역할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5.14 09:17:55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지난 13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제10기 명예읍·면·동장 위촉식을 갖고 읍·면·동에 연고를 두고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3명의 인사에게 명예 읍·면·동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당진시는 지난 13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제10기 명예 읍·면·동장 위촉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지난 199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0기째를 맞이한 당진시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출향인과 지역 내 주요인사에게 명예 읍·면·동장의 직위를 부여해 도농간 교류활성화 및 애향심 제고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시정공감대 형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제10기 명예 읍·면·동장 중 합덕읍 윤재무 님(62세)을 비롯한 7명은 이번에 처음으로 신임 명예 읍·면·동장으로 위촉됐으며, 송악읍 심영보 님(67세)을 포함한 6명은 지난 제9대 명예 읍·면·동장에 이어 연임하게 됐다.

제10기 당진시 명예 읍·면·동장들은 앞으로 2022년 5월까지 2년의 임기동안 주요 시정에 대한 안내와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 의견을 모아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시민과 행정의 중간에서 소통과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 읍·면·동장님들의 목소리는 곧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으로 생각하고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면 주요 시책추진현장방문, 6월1일 읍·면·동장 업무수행 등 시정체험 기회를 제공해 명예 읍·면·동장제도 운영을 활성화하고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