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I그룹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008970)은 2020년 1분기 당기순이익 21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55억원, 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7억원임을 감안하면 1분기 만에 초과 달성한 셈이다.
동양철관은 이 같은 호실적에 대해 해외 영업력 강화를 통해 꾸준한 매출증가를 유지하고,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집중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이어 올해 남은 기간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