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I저축은행이 조부모 고객이 손주들을 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 상품인 '손주사랑 정기적금'을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 SBI저축은행
[프라임경제] SBI저축은행(대표 임진구, 정진문)은 조부모 고객이 손주들을 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 상품인 '손주사랑 정기적금'을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손주사랑 정기적금'은 만 65세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지점에서만 판매되는 상품이다. 조부모가 손주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교육비, 용돈 등 다양한 자금을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상품은 기본 이율 2.3%에 연 최고 2.6%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금액은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하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맞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 저출산 등으로 인해 조부모의 육아 참여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손주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