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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지역사회 감염 우려"…클럽 관련 확진자 13명 추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외국인 3명‧군인 1명 포함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5.08 12:29:05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용인 66번' 관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후 13명이 추가되며, 총 15명으로 나타났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새롭게 확인된 13명 가운데, 확진자 직장동료 1인과 클럽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12명의 확진이 추가 확인됐다고 전달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3명 가운데 외국인 3명과 군인 1명 등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추가로 확진환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또다시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어 방역당국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관련 상황 통제를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66번 확진자가 방문한 이태원 클럽은 한 곳에서만 1500여명이 방문했으며, 외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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