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제자동차경주장, ASA와 스폰서십 체결

ASA '2020KIC-CUP' 대회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05.08 12:01:50

자동차 휠 전문 제조 기업 ASA가 전남개발공사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KIC-CUP 투어링 카 레이스'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 ASA

[프라임경제] 자동차 휠 전문 제조 기업 ㈜ASA(대표 유동기)가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인 'KIC-CUP 투어링 카 레이스'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는 7일 유동기 ASA 대표, 조성철 (사)대한모터스포츠협회 회장, 송영은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1억)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로 국내외 자동차 휠 튜닝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ASA와 올해 6년차에 접어든 'KIC-CUP'을 아시아 대표 대회를 목표로 한 단계 도약시키고자 하는 주최자 전남개발공사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성사됐다.

양사는 'KIC-CUP' 대회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메인 스폰서십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신규 레이스 개발 및 운영 등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한 서킷 문화 창출에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ASA라는 타이틀로 2020시즌을 맞이할 'KIC-CUP'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드라이버의 등용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6개 부문 8개 클래스에서 다채로운 경주가 펼쳐진다.

기존 KIC-M 클래스(BMW단일 차종 경주), F-TT 클래스(양산차), 드리프트 외에 한국형 포뮬러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KF-1600 클래스가 추가 돼 지난 F1대회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유동기 ASA 대표는 "국내 애프터마켓 시장과 튜닝산업 활성화에 있어서 경주장이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국내 유일 1등급 서킷에서 열리는 'KIC-CUP'대회와 첫 인연을 맺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KIC-CUP'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줘 감사드린다"며, "ASA의 우수한 주력 상품들이 널리 범용화 될 수 있도록 경주장이 매개체 역할을 잘 수행해 모터스포츠 관심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