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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하노이 인근 스타레이크 신도시서 6성급 호텔 수주

최고 높이 164m · 6개층 규모 스카이브릿지 적용…추후 랜드마크화 기대

장귀용 기자 | cgy2@newsprime.co.kr | 2020.05.07 10:38:44

SND 스타레이크 프로젝트 조감도. ⓒ 롯데건설



[프라임경제]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서호 인근 스타레이크 신도시 부지에 6성급 호텔을 조성한다.

롯데건설은 선경E&C그룹이 발주한 3500억원 규모의 SND 스타레이크 프로젝트(SND STARLAKE PROJECT) 신축공사를 4월24일 수주했다면서 위와 같이 밝혔다.

프로젝트공사의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0층, 최고 높이 164m, 연면적 21만5099㎡에 6성급 호텔(333실)과 서비스드 레지던스(317실), 오피스, 판매시설 등의 복합시설로 구성된다.

착공은 올해 10월로 예정돼 있으며 약 4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본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건물 2개동 상부에 인피니티풀을 갖춘 6개층 규모의 스카이 브릿지를 적용해, 준공 후 하노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지명경쟁입찰을 통해 시공사로 선정된 것으로 발주 초기에 프리콘서비스(Pre-Construction), VE(Value Engineering) 등 다양한 제안을 통해 발주자 니즈(needs)를 충족하고 결과적으로 프로젝트의 가치를 증대시킨 것이 수주 성공의 요인"이라면서 "앞으로도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와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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