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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BC 시사매거진2580 캡처화면 ] | ||
이 의원은 취재진에게 "가, 이 XX야, XX들 약 올리나, 이 XX야", "사람이 왜그래", "아침부터 인마, 출근하는데 카메라를 들고와서 그래" 라며 삿대질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시사매거진 2580'은 이 의원의 욕설을 여과없이 방송에 내보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의원의 인성 문제에 대해 신랄하게 꼬집었다.
네티즌들은 "이 의원의 언사를 보니 국회의원 되기보다는 인간이 먼저 되어야겠다. 총선에서 떨어지는 게 당연한 이치", "역시 근본은 못 속이는군요", "공중파 TV카메라 앞에서도 저렇게 스스럼없이 쌍욕에 반말 하는 것을 보니 저 사람의 평소 행실을 미루어 짐작케 한다" 는 등의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한편, 한국방솔카메라기자협회는 11일 "낙선에 대한 화풀이로 기자에게 폭언과 악담을 퍼붓는 행태는 몰상식의 극치"라며 성명을 냈다.
이 사건은 11일 청와대에도 보고돼 청와대 측에서 진상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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