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백악관이 중국에게 코로나19 사태 책임을 함께 묻자고 동맹국들에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CNN은 5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 고위 관료들은 중국이 코로나19 문제를 은폐해 사태를 키운 점에 대해 책임을 묻는 문제를 제의했다.
현재까지 집단적인 책임 제기 방법에 관해 의사를 타진한 대상 국가는 두 자릿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많은 동맹국들이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될 수 있는 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일부 유럽 국가 지도자들은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관해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책임 추궁에 기초적인 긍정 의사가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이들 국가 중 일부가 미국과 보폭을 맞춰 실제로 중국에 분쟁을 제기할 여지도 없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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