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SKC코오롱PI, M&A 전문가 영입…"주주가치 상승 기대"

함희준 전 바디프랜드 글로벌본부장, 전략본부장으로 영입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5.04 10:54:16
[프라임경제] SKC코오롱PI(178920)가 인수·합병(이하 M&A) 전문가 함희준 전 바디프랜드 글로벌본부장을 전략본부장(상무)으로 영입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C코오롱PI는 최근 함희준 상무를 영입했다. 

업계에서는 함 상무 영입에 대해 "SKC코오롱PI가 다른 기업을 추가로 M&A하는 볼트온(Bolt on)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함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함희준 상무는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국제관계학 학사와 예일대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97년 LG증권(현 NH투자증권) 국제팀에 입사했다. 이후 네덜란드계 ABN암로, 스위스계 UBS를 거쳤다. 2011년에는 다이와증권에 합류해 IB부문 대표(전무)를 맡기도 했다. 

그간 함 상무는 △VIG파트너스와 패스트푸드업체 버거킹 인수 및 매각 △식자재유통업체 원플러스 인수 △써머스플랫폼(옛 에누리닷컴) 매각 등을 자문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M&A 및 자본시장 분야에만 20년 이상 집중했으며, 조 단위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기업의 굵직한 거래를 성사시키는 등 M&A 전문가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함 상무 이력을 고려하면 SKC코오롱PI는 조만간 M&A에 착수 할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M&A를 통한 성장과 주주가치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