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 PB 브랜드인 ‘The Private Bank’는 대한항공과의 제휴로 15일부터 5월말까지 신규고객과 그 고객을 소개하는 기존 고객에게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MGM(Member-Get-Member) 마케팅을 실시한다.
MGM 마케팅은 기존 거래고객이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한 후 지인에게 거래를 권유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이 권유하기 때문에 직원이 권유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SC제일은행은 고객에게 좀 더 실용적인 혜택을 누리게 하자는 취지에서 은행권 최초로 대한항공의 고품격 여행서비스와 연계하여 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SC제일은행의 The Private Bank를 소개받은 고객이 3억원 이상 투자상품에 가입하면 그 고객에게는 3만 마일의 항공마일리지가 주어지고(비수기의 경우 일본 왕복항공권 상당), 소개한 고객은 1만5천 마일을 받게 된다.
또한 5억원 이상 투자상품에 가입하게 되면 그 고객은 5만 마일(비수기의 경우 동남아 왕복항공권 상당), 소개한 고객은 2만5천 마일을 받게 된다.
제공받은 항공마일리지로는 두 고객이 함께 대한항공의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 하거나, 고품격 여행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담당 PB가 자세한 상담을 해준다.
SC제일은행 PB사업본부장 정대용 상무는 “이번 항공마일리지 제공서비스와 같이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해 타 은행과 차별화된 맞춤형 PB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