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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계, 코로나 위기에도 5월 분양계획 재작년 수준 회복

수도권 위주 분양시장 형성…충북·대구 뒤이어

장귀용 기자 | cgy2@newsprime.co.kr | 2020.04.29 14:57:26
[프라임경제]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 이하 주건협) 회원사 대상 5월 주택분양계획 집계결과, 중견주택업체의 올 5월 공급은 재작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건협은 다가오는 5월 16개 회원사가 16개 사업장에서 총 1만116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총 7878세대를 공급하는데 그쳤던 중견주택업체는 올 5월에는 전년 대비 3285세대가 증가한 분양계획을 내놨다. 이는 2018년 1만3247세대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다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회원사들이 분양에 적극 나서지 않아 분양에 나선 전체 업체수가 줄어든 점도 눈에 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1517세대) △인천(1599세대) △경기(1481세대)로 수도권이 전체의 41%에 달하는 물량을 차지한 가운데 충북(2407세대)과 대구(1396세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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