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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신임 대표이사 중심 '신사업‧M&A' 가속화

설립멤버 장현국 고문 재기용, 신성장동력 확보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4.29 11:11:33
[프라임경제] 우리넷(115440)은 최종신, 장현국 신임 대표 이사 체제에서 신사업 확장 및 M&A 추진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넷이 최종신, 장현국 신임 대표 이사 체제에서 신사업 확장 및 M&A 추진을 가속화한다. ⓒ 우리넷


우리넷은 지난달 2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신규 사업을 이끈 최종신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또 안정적인 통신사업 운영을 위해서 우리넷 설립 멤버인 장현국 고문을 재기용해 두 명의 대표이사 체계로 신성장동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실적 상승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5G 및 양자암호통신 관련 기술력으로 기존 사업을 다진 우리넷은 사물인터넷(IoT) 사업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사업에 뛰어들며 사업다각화를 이뤘다. 

회사 측은 지난 주총을 통해 삼성벤처 부사장을 역임한 홍석철 사외이사도 신규 선임하면서 M&A도 가속화해 추가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할 방침이다. 

최종신 대표이사는 "이미 광통신전송사업은 안정적으로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며 "신사업과 M&A 추진을 통한 사업다각화로 새로운 캐시카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회사의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넷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16 Tbps급 패킷 광 전달망(POTN)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에 개발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의 기간통신사업자로 광통신장비 및 양자암호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우리넷은 오전 10시5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06% 오른 8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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