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제천시, 황금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 적극 실천 당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지침 적극 동참 호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4.28 17:14:36

[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는 부처님 오신 날(4월30일)부터 어린이날(5월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 노력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천시청 청사 전경. ⓒ 제천시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속, 일일 평균 10명 내외의 확진자 발생으로 방역관리 통제력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추세이나, 여전히 방역관리 체계 밖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자칫 방심할 경우 또 다시 대규모 감염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시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대응해 온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황금 연휴기간 집중 방역관리를 추진해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불교계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불교 최대 명절인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일정을 연기(5월30일)하는 큰 결단을 내린 상황에서, 시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 불교계에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황금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도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역 활동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와 우리 가족,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해 개개인의 방역 노력이 계속 지켜져야 연휴 기간을 무사히 넘기고 코로나19의 진정세를 유지 할 수 있다"며, "서로를 위로하고 조금만 더 힘을 내어 개인 방역지침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부처님 오신 날 등 황금연휴 기간 내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추진해 산불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