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상경한 '부산발 미투' 태풍...서울시의회 의장 고발 말려들어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0.04.28 16:39:49

[프라임경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거돈 전 부산광역시장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직권남용 및 채용비리청탁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민생대책위는 이날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도 함께 고발했다. 적용 죄목은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등이다.

오 전 시장은 부산시 공무원 A씨를 추행했으며, 이후 문제가 되자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부탁했다는 것이 민생대책위의 고발 골자다.

이후 채용공고를 내고 실제로는 A씨를 채용, 자연스럽게 자리를 옮겨 근무하게 했다는 것. 

논란이 사실이라면 청탁 내용을 이행한 자도 공정한 채용 업무를 방해한 셈이 된다. 

그러나, 서울시의회는 이런 의혹에 부인 입장을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