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산 목재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I LOVE WOOD 응원단(서포터즈)'를 오는 29일부터 5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목재생활속의 자연이미지. ⓒ 산림청
'I LOVE WOOD 체험단(서포터즈)'는 국산 목재제품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나아가 국민디자인단 정책 제안 등 수요자 맞춤형 목재 이용 기반(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체험단(서포터즈)는 매월 제공되는 한목(韓木) 브랜드 상품을 체험하게 되며, 'I LOVE WOOD 목재문화페스티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한목(韓木)디자인공모전 국민심사단과 산림청 국민디자인단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국산 목재 시제품 제작을 신청할 경우 목공창작공유센터(서울 금천구 소재)의 목공멘토링 서비스와 목재 가공 전문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8개월(5월〜12월)이며, 분야별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체험단(서포터즈)에게는 기관장 표창 등 포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체험단(서포터즈)는 국산 목재 이용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29일부터 5월11일까지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5월15일에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산림청, 목재 정보 포털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체험단(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국산 목재는 비싸고 접하기 어렵다는 국민들의 오해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체험단 운영과 함께 "I LOVE WOOD 캠페인, 국민디자인단 운영 등 정부혁신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