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020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11.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총 299명을 뽑는 시험에 3304명이 접수해 평균 1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9.2 대 1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고용상황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10.7 대 1, 교육행정(장애인) 2.7 대 1, 교육행정(저소득) 4.7 대 1, 사서 6.4 대 1등이다.
또한, 전남지역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직 경력경쟁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10.7 대 1을 보였으며, 특히 공업(일반전기) 직렬은 32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응시자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취소기간을 4월27일까지 운영하며, 최종 경쟁률은 취소기간 종료 후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기존 공고한 일정대로 6월13일 시행되고, 7월24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8월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