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21대 4·15 총선에서 충남 홍성·예산 선거구 미래통합당 홍문표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를 꺾으며 당선됐다.
홍 당선인은 지난 21일 국회본관에서 진행한 프라임경제와의 인터뷰 중 힘 있는 4선 국회의원으로서 대형 SOC 사업을 반드시 실현해 "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21일 홍문표 당선인은 국회본관에서 프라임경제와의 인터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영태
다음은 홍문표 당선인과의 일문일답이다.
-당선 소감은
"예산·홍성발전을 위해 홍문표를 한번 더 믿어주시고 다시한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예산·홍성의 변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무너져 내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시장경제를 살리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예산·홍성 고향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 분열과 대립을 넘어 상생과 통합을 통한 예산·홍성발전을 만들어 가겠다."
"특히 당선의 기쁨보단 한편으론 미래통합당이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해 4선 중진의원으로써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역사적 사명감에 마음이 무겁다. 또한 국가적 재앙인 코로나 극복을 위해 당선의 기쁨을 잠시 뒤로하고 시급히 국회에 등원해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를 설명한다면
"이번 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은 국민민심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매서운 회초리를 맞았다. 대립과 반목이 아닌 국민의 뜻이 담긴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정치인의 개혁과 변화는 말뿐이 아닌 민의를 대변하는 행동과 실천이 동반돼야 한다. 보수 정치 불신에 대한 반성과 함께 더 이상 정쟁의 정치가 아닌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를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또한 이번 총선의 결과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몰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1대 국회에서 자유민주주를 지키고 시장경제를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을 약속드린다."
-4선 의원으로서의 각오는
"선거는 끝났지만, 저의 소임은 이제부터라 생각한다. 여러분에게 공약한 소중한 약속을 빠짐없이 실천하고, '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저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 선거 과정을 통해 군민들께 약속드린 바와 같이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게 예산·홍성군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하겠다."
"또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홍성 군민들의 뜻을 바탕으로 소신 있게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다짐과 함께 다음과 같은 5가지 약속을 군민들께 드린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신음하는 밑바닥 민생경제 살려 내겠습니다.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용기를 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습니다 △예산·홍성의 미래 저 홍문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공약은
"힘 있는 4선 국회의원으로 대형 SOC 사업을 실현해 반드시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 맞는 '예산·홍성 지역 발전 10년'을 앞당기겠다. 내포신도시와 예산·홍성 구도심은 동전의 양면같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제가 대표발의하고 통과시킨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른 내포혁신도시 지정으로 수도권에 소재한 120여개 공공기관 중 규모가 크고, 적합한 기관을 내포신도시, 예산·홍성군에 최대한 많이 유치하고, 고등학교, 지방대학 졸업자 의무채용 30% 확대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또한 사통팔달 대한민국 교통 중심지 육성을 위해 서해선복전전철사업의 서울(여의도) 직결 원안 추진과 함께 경부선과 연결해 충남 ktx 구축해 예산·홍성에서 용산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게 돼 수도권 최고의 교통의 요지로 발전시킬 것이다. 특히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레저, 휴양 기능 등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예당호 국민 관광단지로 집중육성, △오서산 산림 산림휴양타운 조성 등 휴양관광 시설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산업형 관광도시 조성할 것이다."
-21대 국회 각오는
"지난 20년간 자유민주주의 국가성장발전 시장경제를 원칙으로 국민경제 활성화 그리고 '농어촌, 농어민, 축산인이 잘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 된다'라는 정치철학과 '권력에 빌붙지 않고', '돈에 아부하지 않고', '신의와 의리'를 지키는 정치적 소신을 갖고 정치를 해 왔다. 이번 21대 국회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와 원칙으로 예산·홍성 군민의 눈과 귀가 돼 생활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발전과 함께 생활정치로 보답하겠다."
"특히 민생 살리기 최우선 과제, 서민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지지해준 유권자들이게 한마디 한다면
"저에게 주어진 소임과 책무를 한시도 잊지 않고 오로지 예산·홍성 군민과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군민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열심히 일해 지역발전 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예산·홍성의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
-경쟁 후보에게 한마디
"선거기간 저와 함께 경쟁했던 김학민 후보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선거가 끝난 만큼 모든 후보자들과 함께 화합하고 단합해 예산·홍성 고향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저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의 뜻 또한 잘 헤아려, 분열과 대립을 넘어 상생과 통합을 통한 예산·홍성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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