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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행안부 '2020 중점 협업과제' 선정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위한 자원 재활용 협업 플랫폼 선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4.21 12:56:32

남동발전 협업체계도. ⓒ 한국남동발전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원 재활용 협업 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 '2020 중점 협업과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중점 협업과제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서 제출한 232개 협업과제 중에서 전문가 심사를 통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주요협업과제 4건을 우선 선정했다.

남동발전은 석탄재와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사회취약계층(노인·장애인 등)이 화분, 인테리어 벽돌 등을 만들 수 있는 '일자리  창출형' 협업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공공기관 분야 중점 협업과제에 선정됐다.

앞서 남동발전은 민간 혁신기업 '커피큐브'와 함께 석탄재와 커피 찌꺼기를 최적 배합해 친환경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대전거북이보호작업장, 화성시니어클럽 등과 시범사업을 통해 16명 일자리 창출, 인테리어 벽돌 일본 수출 성사 등의 성과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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