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제일은행이 오는 22일부터 모바일·인터넷뱅킹을 펀드상품 가입 최저금액을 1만원으로 낮춘다. ⓒ SC제일은행
[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인터넷뱅킹을 펀드상품 가입 최저금액을 1만원으로 낮춘다고 2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 금융거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손쉽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먼저 오는 6월 말까지 펀드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펀드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나눠준다.
아울러 총 10만원 이상인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카페라떼 커플세트'를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 500명에게는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장에서 분산을 통한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된 시장에서 다각화와 지속적인 투자는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며 "특히 투자를 처음 시작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디지털 채널에서 펀드 가입한도 하향과 함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