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과 JTV 전주방송(사장 한명규)은 지난 16일 전주방송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세계한상대회 새만금 유치와 새만금아카이브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여수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모습. ⓒ 프라임경제
이번 간담회는 세계한상대회 새만금 유치를 위해 김 청장이 2002년에 세계한상대회를 처음 기획한 한명규 사장과 면담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세계한상대회는 보통 1000여명의 동포 기업인과 국내 기업인 등 3500여명이 참석하는 큰 규모의 대회이다.
새만금개발청은 2022년 세계한상대회를 새만금에 유치할 경우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전에 축제 분위기를 북돋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동시에 재외 동포 기업인들을 통한 해외투자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숙 청장은 간담회에서 "새만금 지역은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할 대규모 전시장과 숙박시설들을 이미 갖추고 있다"면서, "2022년 새만금을 찾을 세계의 한인 기업인들은 새만금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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