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업銀, 2007 석세스 스토리 발간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4.11 14:19:47

[프라임경제] 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숭실대학교와 공동으로 2007년도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3개 기업의 성공요인을 연구한 우수경영 실천사례집 ‘2007 석세스 스토리(Success Story)’를 발간하고 증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여기에 수록된 사례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분야에서 월드베스트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집진설비업계 최고 기술보유 기업인 ㈜지엔텍홀딩스 정봉규 회장, 산업용 안료 및 착색제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일삼 정우철 회장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초우량 중소기업 3개사이다.

먼저 한미반도체㈜는 1등만이 살아남는 반도체장비산업의 특성에 비추어 시장과 고객의 트랜드를 모니터링하고 고객에 따라 집중적인 차별화 전략을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 리더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끊임없는 제품개발 노력과 우수한 품질에 대한 신뢰성은 한미반도체㈜의 경쟁우위 전략이었으며, 연구개발 능력 강화, 혁신경영문화의 정착, 탁월한 리더십이 이를 뒷받침했다.

집진설비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엔텍홀딩스는 지속적인 제품개선을 통해 안정된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운영자로 인정받았다.

바람직한 노사문화 정착의 모범기업이기도 한 지엔텍홀딩스는 앞으로는 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산업용 착색제, 첨가제 및 특수잉크분야에서 최고의 품질과 국내 사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삼은 비용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쾌적하고 재해가 없는 현장에서 종업원의 근무의욕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하는 경쟁전략을 실행했다.

이날 발간된 ‘2007 Success Story’는 국내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학과 교재 및 경영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성공사례 연구는 중소기업 경영관련 지침서가 부족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작지만 강한 세계적인 중소기업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 깊은 일” 이라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중소기업 경영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에게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른쪽부터 정봉규 (주)지엔텍홀딩스 회장,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곽노권 한미반도체(주) 회장, 정우철 (주)일삼 회장, 윤현덕 숭실대 교수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