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마켓-옥션-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어서면서 올해도 견조한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이베이코리아는 2019년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7% 성장한 615억원, 매출(수수료 기준)은 12% 증가한 1조95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이 연간 기준 흑자를 2005년에 달성한 이래 국내 이커머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성을 달성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매출은 수수료 기준으로 업계 최초 1조원을 돌파해, 회사가 물품을 매입하면 매출로 잡히는 매입매출 기준이 아닌 오픈마켓 형태로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베이코리아의 견조한 실적은 결제, 배송, 멤버십, 초대형 할인행사까지 쇼핑 경험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고객경험 브랜드 '스마일'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다.
200만명을 넘어선 유로 멤버십 프로그램 '스마일클럽' 오픈마켓형 물류배송 플랫폼 '스마일배송' 편의점과 병원, 대학교 등에 설치된 무인택배함 '스마일박스' 간편결제 시스템 '스마일페이' 2018년 6월 현대카드와 함께 출시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인 '스마일카드' 초대형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또한 이베이코리아는 오픈마켓 판매자의 국내외 판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소상공인 판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만 연 100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11년간 매년 열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중소상공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e마케팅페어'는 지역특산품과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며 1조2000억원 이상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다.
더불어 이베이코리아는 글로벌 오픈마켓 이베이와 G마켓 글로벌샵(영문샵, 중문샵)을 통한 해외수출을 지원한다. 온라인 수출경진대회인 '이베이 수출스타'는 지난 9년간 187개국에 수출하는 1만5000명의 판매자를 배출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208억원을 넘었다
이외에도 2017년부터 지역소방본부에 누적 23억5000만원을 지원해 온 이베이코리아는 2019년 유기견보호, 강원도 피난휠체어 지원, 장애용품 판매지원 등 다양한 소셜임팩트 활동을 펼쳤다. 올 2월에는 대구∙경북지역 구급대원들과 코로나 자가격리 장애인가구, 지역 활동가들에게 총 1억원 규모의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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