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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무원노조 경제위기 극복 위해 발벗고 나서

당진사랑상품권 1억원 구매 및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 운영 등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4.17 11:53:45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당진시지부(이하 조합)가 지난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당진시지부가 지난 16일 코로나19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들이 기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조합은 '희생자 구제기금'을 활용해 1억원의 당진사랑상품권을 구입 후 전 조합원에게 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며, 시는 조합이 당진사랑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 운영을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의 지역경제 활성화 참여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방침이다.

앞서 당진시는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4회로 확대 운영하고 구내식당 식재료로 지역 농산물을 대량 구입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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