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이 엇갈리며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1p(0.0%) 내린 1,857.07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은 1351억원 순매수 했으며, 개인도 389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68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5.83%)과 섬유,의복(1.65%)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업(-3.67%)과 은행(-2.23%) 등이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1.22%), 삼성바이오로직스(-0.37%), 셀트리온(-0.46%), 현대차(-0.90%), LG생활건강(-0.75%) 등이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48%), 네이버(1.19%), LG화학(5.05%), 삼성SDI(7.75%) 등은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보합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452개, 하락 종목은 401개, 보합 종목은 48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4p(2.15%) 오른 623.43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730억원, 기관은 13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고, 개인은 86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7% 이상 올랐고 인터넷, 일반전기전자, 통신장비, 종이목재, 정보기기, 기계장비, 소프트웨어 업종이 3~5% 이상 올랐다. 방송서비스는 유일하게 약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아이즈비전이 20% 이상 급등세를 보였고 머큐리, 전파기지국, 에프알텍, 이노인스트루먼트, 피피아이 등 통신장비주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해 926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은 없는 가운데 322개 종목이 내렸다. 74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4원 오른 1228.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