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민방위 대원의 소집 훈련에 따른 경제활동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교육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 이미지. ⓒ 보령시
시에 따르면 올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2990명으로 1차로 오는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2차로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운영하며, 과목별 교육 진도율은 100% 이수해야 하고, 과목별 평가점수는 70점 이상이어야 이수할 수 있다.
교육은 민방위제도 과정으로 민방위 제도의 이해와 민방위대의 임무, 동원절차 및 응소요령, 핵 및 화생방 대응 방안을 담고 있고, 역할실습 과정으로 국민행동요령 및 대피소 찾기,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지진 및 태풍 등 재난대비 행동요령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지역을 선택 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1∼4년차 대원의 경우 연간 4시간 범위 내에서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5년차 이상 및 만 40세 이하의 대원은 사이버교육 미 이수시 연간 1회 비상소집훈련에 응소해야 한다. 만약, 미 참석(응소)시에는 민방위기본법에 의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