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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문표 미래통합당 당선인 "제21대 국회의원 4선 성공"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4.16 08:58:39

[프라임경제] 홍 문표 미래통합당(홍성·예산)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4선에 성공했다.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가 4선 도전에 성공했다. ⓒ 후보사무실

홍 당선자는 "지역민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 문표 당선자는 지난 15일 치러진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의 53.95%를 획득해 승리했다.

김 학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4.48%를 얻는데 그쳤다. 윤 상노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는 1.56%를 차지했다.

이번 홍성·예산 선거는 총 유권자 15만5283명 중 9만775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62.9%를 기록했다.

홍성군은 62.5%, 예산군은 63.4%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충남 평균 투표율인 62.4%와 비슷한 수치다.

반면 전국 평균 66.2%보다 3.3%가 적은 투표율을 보였다. 홍 문표 당선자는 17·19·20대 국회의원에 이어 4선에 성공하며 정치적 중량감을 키우게 됐다.

지난해 당원협의회 위원장에서 배제되는 등 위기설도 제기됐으나 당선으로 당내 입지도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홍 문표 당선자는 "예산·홍성의 변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공약했던 소중한 약속을 빠짐없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 "예산, 홍성군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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