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김창준)가 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작·보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코로나19로 야외 체육활동이 어려워진 시민들을 위해 체육지도자와 함께 '홈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시체육회의 홈트 서비스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체육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운동 영상을 제작하여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로, 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16일부터 제공되며 지역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홈트레이닝 영상은 스포츠과학센터 연구진들과 합심하여 생활체육지도자, 트레이너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했으며 3분 내외의 분량이다. 또 유산소 및 근력운동을 포함하여 웜업, 본 운동, 정리운동 등 누구나 실내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체육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되더라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에 대해 지속 유지하며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창준 시체육회장도 "공공체육시설의 장기간 휴관으로 인해 시민들이 자유로운 체육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온라인 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기관리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