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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18세 새내기 유권자 5500여명 선거 참여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0.04.15 18:47:15

전남도교육청 선거 담당자 화상 회의. ⓒ 전남도교육청

[프라임경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8세 새내기 유권자 5500여명이 주권을 행사했다고 이날 밝혔다.

도교육청은 다음 선거를 치르게 될 고1, 2학생을 대상으로 전남선관위와 연계해 코로나 종료 시점부터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 초·중학교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해 개정선거법에 따른 후속 대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 처음 투표를 치른 여남고 3학년 채유민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선거 당일 금오도로 투표하러 가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지난 11일 여수에서 사전투표로 첫 선거를 했다. 

유민 학생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으로서 권리를 얻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로웠고 민주시민으로 성숙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다만 어려운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려웠고, 후보의 공약을 전부 파악할 수 없는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있도록 예비 새내기 유권자들의 선거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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