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6.5%를 기록했다. 이는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46.5%)보다 10%p 높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6.5%를 기록했다. 이는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46.5%)보다 10%p 높다. 선관위는 이날 최종 투표율이 4년 전 총선(58.0%)을 넘겨 70%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3시 투표율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 선상·재외투표까지 합쳐진 수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는 전국 4399만4247명 유권자 중 2483만933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60.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전북 60.1% △세종 59.3% △강원 58.8% △경북 58.3% △경남 58.1% △울산 57.9% △서울 57.1% △부산 57.0%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52.3%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선관위는 이날 최종 투표율이 4년 전 총선(58.0%)을 넘겨 70%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편 21대 국회의원 투표시간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표는 전국 251곳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