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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농심·빙그레·롯데푸드·KFC 외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4.14 16:27:03

[프라임경제] 13일 식음료업계 관련 신제품 출시 및 할인 행사 소식.

농심(004370)이 원조 감자칩 '포테토칩'과 '김치사발면'을 조합한 '포테토칩 김치사발면맛'을 출시했다. 포테토칩 김치사발면맛은 100%  생감자 스낵 포테토칩에 농심 용기면의 대표주자인 김치사발면 특유의 매콤새콤한 김치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맛을 섞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만들어 냈다.

빙그레(005180)가 첫 탄산수 제품 '산토리니'를 출시했다. '산토리니'는 에게해에 위치한 그리스령의 섬으로 빼어난 경관 덕분에 CF, 영화, 사진 등의 주요 배경이 된 지역이다. 빙그레는 탄산수의 깨끗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산토리니를 제품명으로 정했다.

산토리니는 플레인, 라임, 레몬, 자몽의 4종으로 출시됐으며 강한 탄산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한 탄산은 입 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지만 깔끔한 뒷맛을 구현해 목넘김은 부드럽게 느껴진다. 또한 과일향을 첨가한 제품의 경우 지중해 과일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빙그레 산토리니. ⓒ 빙그레

롯데푸드(002270)는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를 출시했다. 끓는 물에 3분만 데치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는 프랑크 소시지다. 고기의 입자가 곱고 소시지 껍질(케이싱)이 없어 기존 소시지보다 한층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소시지에는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마늘을 넣어, 잡내를 잡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냈으며, 마늘의 아린 맛 없이 특유의 은은한 향만을 살렸다.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아이들 밥 반찬 혹은 간식으로 적합하다. 데쳐먹는 조리방법 외에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질겨지지 않고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KFC와 DUNKIN(던킨)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치킨과 도넛을 결합한 버거 제품 '도넛버거'를 한정 출시했다. '도넛버거'는 본래 작년, 미국의 일부 KFC 매장에서 선보이며 화제가 됐던 메뉴로, 이번에 KFC코리아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고자 던킨과 협업을 통해 재현한 것이다. 

버거의 위와 아래에는 일반적인 햄버거 번 대신 달콤하고 부드러운 글레이즈드 도넛 번을, 도넛 사이에는 육즙이 가득하고 두툼한 순살 치킨 패티를 넣어 단짠단짠의 완벽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동시에 KFC는 버거 주문 시 다양한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박스 메뉴 또한 리뉴얼 출시했다. 버거 세트에 핫크리스피, 에그타르트가 추가된 기존 구성과 달리, 새롭게 리뉴얼 된 박스 메뉴는 버거 세트에 1100원만 더하면 치킨과 사이드메뉴, 음료를 본인이 원하는 종류로 선택해 나만의 취향저격 메뉴만을 담은 박스로 즐길 수 있다.

버거킹이 오는 19일까지 프리미엄 와퍼주니어 단품 3종을 각 2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메뉴는 버거킹의 대표 인기 메뉴인 통모짜 와퍼주니어, 트러플 머쉬룸 와퍼주니어, 베이컨 치즈 와퍼주니어 3종으로, 정가 대비 최대 44%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bhc치킨은 '윙스타' '콤보' '오스틱' 등 bhc치킨 부분육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140만개를 돌파하는 등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4월 한 달간 '골드킹' 부분육 대상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요기요에 접속해 '골드킹 윙·콤보·스틱' 단품 또는 세트 메뉴를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누르면 할인 금액으로 주문된다. 단, 현금결제 시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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