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 가까이 밀리며 장을 마쳤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860.70)보다 34.94p(-1.88%) 내린 1825.76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23억원, 4566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반면 개인이 홀로 758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3.63%), 의료정밀업(-3.37%), 종이목재업(-3.00%)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전기가스업(2.33%), 철강금속업(0.18%)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93% 내린 4만83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한창제지(-15.57%), 이월드(-13.09%), 신풍제약우(-12.49%)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머티리얼(30.00%), 코오롱우(30.00%), 코오롱글로벌(29.93%)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69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180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11.26)보다 14.55p(-2.38%) 내린 596.71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938억원, 기관은 1106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14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5.03%), IT부품업(-4.02%), 통신장비업(-3.82%)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유통업(0.24%)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8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서울리거(-18.42%), 오상자이엘(-17.96%), 나우IB(-17.08%)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코센(30.00%), 코오롱생명과학(29.95%), SM C&C(25.60%) 등은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105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15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1원 오른 1217.9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