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선거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은 보통 3일 전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서울 용산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최근 치러진 총선 사전투표가 사상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데 대해 "국민들께서 우리의 간절함을 알아주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문재인 정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경제 위기를 막아낼 수 있도록 지지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여당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수도권 유권자들에게 민주당 지지를 거듭 요청했다. 그는 서울 용산과 중구, 광진, 강남, 경기 분당과 용인 등을 박빙 지역으로 거론하고 이곳의 합리적 유권자들이 여당에 표를 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