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5거래일만에 하락으로 전환하며, 1800선으로 장을 마감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823.60)보다 16.46p(-0.90%) 내린 1807.14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81억원, 기관은 2829억원 순매도 기록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456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1.89%), 전기전자업(-1.62%), 금융업(-1.23%)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종이목재업(3.62%), 통신업(1.20%), 비금속광물업(0.80%)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02% 내린 4만86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명문제약(-12.90%), 한창제지(-12.65%), 범양건영(-9.06%)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페이퍼코리아(29.95%), 국제약품(29.89%), 두산솔루스1우(22.11%)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35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91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06.90)보다 0.47p(0.08%) 오른 607.37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개인은 163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019억원, 기관은 36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업(3.07%), 운송업(1.59%), IT부품업(1.55%)이 강세를 보였으며, 섬유·의류업(-1.81%), 인터넷업(-1.56%), 유통업(-1.38%)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파인넥스가 37.74% 오른 73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서울리거(30.00%), 비트컴퓨터(29.88%)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이에스브이(-21.78%), 좋은사람들(-13.18%), 에스모 머티리얼즈(-12.2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748개, 하락종목은 495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21.2원)보다 0.3원 내린 1220.9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