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조감도. ⓒ 반도건설
[프라임경제] 반도건설이 창원지역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지구 공1블럭에 총 1045가구 규모의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5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 지상 15층, 17개동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55~86㎡ 마련된다.
반도건설은 단지가 공급되는 성산구가 창원지역에서도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되는 데다 상권과 행정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여기 단지 인근으로 공원과 녹지가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내실도 탄탄히 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창원 교육열기를 반영해 '단지 내 별동학습관'과 전문교육기관이 연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세대에는 세대 내 펜트리와 알파룸이 마련되고 가변형벽체를 활용한 공간 활용과 안방서재 등에서 공간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미세먼지 저감시스템·맘스카페·워터파크·첨단인공지능 IOT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경남 창원시에서 처음으로 반도유보라 아파트를 선보이는 만큼 평면 설계나 조경 계획 등에 심혈을 기울여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며 "뛰어난 입지에 상품성을 더해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