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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혈액 부족" LG화학 노사 '헌혈 캠페인'

4월 말까지 국내 12개 사업장서 릴레이 진행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4.08 10:48:29
[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 노사는 오창공장에서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LG화학 노사는 릴레이 이번 캠페인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헌혈 캠페인은 지난 3월19일 여수공장에서 시작돼 오는 4월 말까지 △오창 △청주 △대산 △ 익산 등 국내 12개 사업장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전 사업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위기 극복에 힘을 모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노사는 지난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만원의 나눔' 모금 행사를 진행, 이를 통해 조성된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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